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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딸 같은 나의 초롱이, 미소, 잎새, 이슬 2016 전람회 챔피언 신준호 회원님

  • 작성자:최고관리자
  • 등록일:20-02-25 11:49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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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나의 초롱이, 미소, 잎새, 이슬
2016 전람회 챔피언 신준호 회원님


신준호 회원은 초롱이, 미소, 잎새 그리고 2015 삽살개 단독 전람회 퀸에 이어 2016년 챔피언의 자리를 꿰찬 이슬이의 견주입니다. 초롱이는 2015 삽살개 단독 전람회 챔피언이자 2016 대한민국국견대회 대상을 차지한 용담이의 모견이기도 한데요. 자랑스러운 딸들을 둔 신준호 회원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자식을 키워보진 않았지만, 자식이 있다면 이런 기분 아닐까요?"
"삽살개를 키우고 싶어 3개월 동안 재단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했습니다" 삽살개를 키우고 싶어 3개월동안 재단 홈페이지 분양 게시판을 확인했던 신준호 회원. 그렇게 만난 첫 딸, 초롱이는 둘째 미소를 안겨주었습니다.
"처음 초롱이를 만났을 때 전 실수투성이였습니다. 한 6개월 동안은 정신없이 보냈던 거 같네요. 초롱이 한 마리였던 그때보다 초롱이, 미소, 잎새, 이슬 이렇게 네 마리의 딸과 함께 지내는 지금이 오히려 더  평화로워요. 공부도 많이 했고 지금은 노하우가 생긴 것이겠지요. 자식을 키워보진 않았지만, 자식이 있다면 이런 기분 아닐까요? 처음엔 서툴러 아주 힘들었지만 지금은 힘든 거 없이 초롱이, 미소, 잎새, 이슬이가 커가면서 주는 행복이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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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의 가장 큰 매력은 애교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나라 토종개 중 가장 크고 유일한 장모종인 삽살개의 듬직한 풍모와 윤기나는 털은 세계 유수의 견종들에 비견될 매력이지만, 관리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합니다. 그런 삽살개를 한 마리가 아닌, 네 마리와 함께한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닐 텐데요. 신준호 회원이 삽살개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가장 큰 매력은 애교라고 합니다. "삽살개의 가장 큰 매력은 애교가 아닐까 싶어요. 초롱이, 미소, 잎새, 이슬이 할거 없이 5분 떨어져있었는데도 그새 보고 싶었는지 반갑다고 꼬리를 흔드는 모습을 보면 참 사랑스러워요. 제가 삽살개에게서 헤어나올 수 없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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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고 하루라도 더 아빠 곁에 있어 주길…"
사람보다 수명이 짧은 개는 그 생은 짧지만, 사람에게 많은 것을 주고 떠납니다. 9살 초롱이의 경우 신준호 회원과 지금까지 함께한 날보다 함께할 날이 적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신준호 회원이 네 마리의 딸들에게 2017년 바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개의 수명이 사람보다 짧은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그래서 제가 살아있는 동안 평생 함께하지 못한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래서 제가 네 마리의 딸들에게 바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아프지 말고 하루라도 더 아빠 곁에 있어 주길…"

그 바람처럼 2017년 정유년(丁酉年) 신준호 회원도 초롱이, 미소, 잎새, 이슬이도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봅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0-02-25 13:28:02 입양스토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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