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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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가 독도로 간 까닭은?

일제강점기 일본이 자행한 수많은 만행,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무단통치, 내선일체, 징용·징병, 위안부 등 수없이 많은 가슴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그중 일본의 억지 주장 속에서 이유 없이 학살된 수백만 명의 민족과 해수구제(해로운 동물을 없애다)의 명분과 일본의 사리사욕으로 무자비하게 살육당한 호랑이는 멸종 위기에 처하고 강치는 결국 멸종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본의 무자비한 만행 속에서도 광복을 이루어낸 우리 민족처럼 멸종 위기를 이겨낸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삽살개’입니다. 세계사 유례없는 토종개 대학살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고통과 수난을 극복한 상징성으로 1998년부터 23년째 독도지킴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삽살개를 지키고 보존하려던 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터무니없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속에서 독도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는 오랜 시간 지속해 오고 있는 독도지킴이 활동으로 나타납니다.

독도지킴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 올바른 우리의 역사를 알리고, 더불어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생활하는 독도경비대의 외롭고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위로자이자 좋은 친구로 앞으로도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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