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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는 균형 잡힌 체구의 중형견으로 털 길이에 따라 장·단모로 구별됩니다.

장모는 긴 털이 얼굴을 덮고 있어 눈과 귀의 구분이 분명치 않고, 코가 두드러져 보여 일견 옛 초가집을 연상시키는 가장 한국적인 미를 지닌 개입니다. 긴 털로 덮인 두상은 마치 갈기 있는 수사자를 연상시킨다 하여 예로부터 사자개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단모는 이목구비가 시원하게 보이고, 꼬리털이 풍성합니다. 다른 단모 토종개들 보다 몸의 털이 다소 길며, 목과 하체 부위에 갈기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삽살개는 우리나라의 춥고 더운 기후에 적응해온 탓에 굵은 겉 털과 가늘고 부드러운 속 털이 밀생해 있는데, 이는 한겨울 추위로부터 체온을 유지하는데 용이합니다. 또한, 한여름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봄에서 여름까지 속털이 제거되고, 가을부터 겨울 내내 새 속털이 자랍니다.

그룹 분류 및 크기

그룹 분류 및 크기
그룹 성별 체고(cm) 몸무게(kg)
한국견 55 ~ 63cm 22 ~ 30kg
52 ~ 60cm 20 ~ 2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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