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 처음으로
  • 경산의 삽살개
  • 천연기념물 제3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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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긴 털이 얼굴을 덮고 있어 눈과 귀의 구분이 분명치 않고, 코가 두드러져 보입니다. 모질은 직모, 반곱슬, 곱슬로 구분되고 얼굴이 마치 갈기 있는 수사자를 연상시킨다하여 예로부터 사자개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단모
이목구비가 시원하게 보이며 다른 토종개들 보다는 몸의 털이 다소 길고 하체와 목 주변 부위에 장식털이 있는 개체도 있습니다. 겉털과 속털이 모두 직모이기 때문에 엉킴이 없어 관리가 용이합니다.

적당히 크고 둥글며 순한 눈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색상은 갈색이며 연한 갈색부터 진한 갈색까지 색의 농도가 다양하고, 낮은 빈도로 노란색과 옥색을 띠는 개체도 있습니다.

까맣고 윤기가 흐르며 적당히 큽니다. 간혹 고동색을 가진 개체가 나타나기도 하고, 백삽에서는 종종 핑크색을 지닌 개체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윗입술이 약간 깊이가 있어 아랫입술을 덮어 싼 형태를 지니며 구열이 처지지 않고 입술 윤곽이 명확합니다. 송곳니가 크고 발달해 있으며 대부분 정상교합입니다.

대체적으로 누운형태의 모양을 가졌지만 간혹 서거나 반 선 형태를 지닌 개체도 있습니다.

등이 곧고 허리는 잘록하며 가슴과 뒷다리 근육이 발달되어 있고, 앞다리는 굵고 곧아 구릉이나 산악지대를 달리기에 적합합니다. 대퇴부(무릎관절 위의 부분)는 평평하고 폭이 넓으며 적당한 각도를 유지하고, 발목은 짧고 약간의 각도를 가져 반듯하게 서면 앞다리는 지면과 수직을 이룹니다.

꼬리
굵고 길며 활모양처럼 시원하게 뻗은 모양을 가지나 몇몇 개체는 척추 선을 따라 서거나 누운 형태의 말린 모양을 띠기도 합니다.

보행
앞다리는 부드럽고 경쾌하게 뻗으며 뒷다리는 그 족적을 따르고, 속보 시 기민하게 전후 지를 교차하며 빠르게 전진합니다. 장모의 경우 달릴 때 눈을 덮고 있던 털이 양옆으로 제쳐 지면서 시야가 확보 되어 달리는 모습이 시원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모색
모색의 다양성을 두루 인정하나, 기본 모색으로는 흑(청)색과 황색을 띠는 개체가 가장 많으며 낮은 빈도로 백색, 바둑이색의 개들도 있습니다. 기본 모색에서도 색소의 농담과 멜라닌 색소 분포에 따라 다양한 색 변이가 나타납니다.

장모

단모

꼬리

보행

모색
그 룹
한국견
크 기
중 · 대형견
모 장
장모, 단모
체 고
수컷 : 54 ~ 63cm, 암컷 : 51 ~ 60cm
모 색
청, 황, 백, 바둑
체 중
수컷 : 22 ~ 30kg, 암컷 : 17 ~ 28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