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의 양은 얼마만큼 줘야 하나요?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06-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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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의 양은 사료 브랜드와 삽살개의 개월 수, 무게에 따라 상이하므로 개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개월 수에 따른 1일 종이컵 급여 횟수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3개월 미만 : 하루 2컵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 하루 3~4컵
6개월 이상~1년 미만 : 하루 4~5컵
1년 이상 : 하루 5컵
정도 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6개월 미만 때는 해당 양을 하루에 3~4번 나누어 주고, 6개월 이상 때는 하루에 2번 정도 나눠 줘도 됩니다. 사료 봉투 뒷면에 몸무게별 적정 사료의 양이 표시된 브랜드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장기별 사료의 양이 적당한지 확인하는 방법은 삽살개의 변 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변 상태가 좋으면 흡수가 잘 되는 것이므로 사료의 양을 반 컵에서 한 컵 정도 늘려 주셔도 되고, 변 상태가 묽으면 사료의 양을 조금 줄여주세요. 그리고 아래 BCS 체크 방법을 참고하셔서 상태에 맞게 조금 더 늘리거나 줄여서 주시기 바랍니다.
● BCS(Body Condition Score)
사람의 BMI 수치와 유사하게 반려견의 몸 상태에 따른 단계로 구분하여 저체중인지 과체중인지 구분하는 방법
BCS1(마른 상태)
육안상 갈비뼈, 척추, 허리 뼈가 훤히 보이고, 옆에서 봤을 때 배의 굴곡이 눈에 띄게 올라가 있으며 갈비뼈 주위를 만졌을 때 살이 거의 만져지지 않습니다.
BCS2(저체중)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뼈가 솟아 있지는 않아도 허리 굴곡이 확실히 보이고, 옆에서 봤을 때 배의 굴곡이 앞발에서 뒤 발 방향으로 명확하게 올라가 있으며 갈비뼈 주변을 만졌을 때 살보다 뼈가 만져집니다.
BCS3(정상체중)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허리의 굴곡이 보이고, 옆에서 봤을 때 배의 굴곡이 앞발에서 뒷발 방향으로 곡선을 그리며 갈비뼈 부분을 만졌을 때 적당한 살과 뼈가 함께 만져집니다.
BCS4(과체중)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허리의 굴곡이 살짝 보이고, 옆에서 봤을 때 앞발에서 뒷발로 올라가는 굴곡이 조금 있으며 갈비뼈 부분을 만졌을 때 뼈보다 살이 더 많이 만져집니다.
BCS5(비만)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허리 아래 굴곡이 전혀 보이지 않으며, 옆에서 봤을 때 배가 처져 있으며 갈비뼈 부분을 만졌을 때 살이 많아 아무리 만져도 갈비뼈가 만져지지 않습니다.
- BCS1~2 : 식사량을 늘려 체중을 올려줄 필요가 있음
- BCS4~5 : 경우 식사량을 줄이고, 활동량을 늘려 체중을 줄여줄 필요가 있음
- BSC5 : 살로 인해 무리한 산책은 관절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식이요법을 먼저 진행한 후 BCS4에서 운동을 병행해 주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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