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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료] 개의 품종이란 무엇인가?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3-06-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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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우리는 애견문화가 사회적 화두가 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관심을 보이며 유기견 센터나 반려동물 공원 만들기에 정부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 말이다.

 

애견 문화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면 여러 영역이 있고 걔 중에는 겹치는 분야도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러 동물보호 단체들이 있고 이들 활동의 순기능에 의해 반려견을 대하는 일반인들의 태도 변화도 애견 문화의 중요한 한 영역이 된다.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한 국내 애견단체들에 의한 세련된 도그쇼 행사 진행부터 혈통서 발행과 도그쇼 심사의 공정성도 또다른 애견 문화의 영역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애견 문화 영역에서부터 눈에 보이는 애견 카페, 좋아진 애견관련 서비스 산업 등 이 모든 개 관련 산업과 봉사 서비스가 모두 애견 문화의 범주에 포함된다.

 

필자는 대부분 애견가들의 관심밖에 있는 애견문화의 중요한 영역 하나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우리는 그동안 선진국에서 보존 또는 개발한 개들을 주로 소비하는 위치에만 있어 왔지 우리 토종개들을 그들의 기준과 눈높이에 맞도록 업그레이드 시켜 세계 시장에 내 놓아보지 못했다.

 

한류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애견가의 한사람으로 우리의 애견 문화는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반문해 볼 때 음악, 영화, 드라마와는 다르게 한참 뒤떨어진 우리의 위치를 자각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가까운 이웃 일본만 해도 그들이 개발한 일본 개 10종류, 중국의 경우도 비슷한 수의 고유 개 품종들이 있는데 반해 후진국 티벳 보다도 적은 수의 토종개 즉 진돗개, 삽살개, 동경이 3종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 그마저도 우리끼리 국내에서만 알아주는 우리 개일 뿐 이들을 해외 시장에 내어놓고 경쟁시켜 볼 엄두조차 못 내고 있다.

 

현재의 애견 문화가 처음 형성된 유럽에서 언제 어떻게 개 품종들이 만들어졌고 개량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해서 먼저 4편의 글로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우리 토종개들도 세계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필자의 견해를 밝혀보겠다.

 

한국삽살개재단 이사장 하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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