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4월 22일(월) 10:47 [경산신문] 

배우 조승우(사진 가운데) 씨가 삽살개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재)한국삽살개재단(이사장
하지홍)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튜디오에서 위촉장을 전달하고 애견문화 정착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 홍호대사인
주용식 교수는 위촉식에서 “경산시가 건립 추진 중인 삽사리테마파크가 더 나은 애견문화공간으로 진일보하고, 나아가 국내외
선진애견문화 정착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조승우 씨는 지난 2005년
뮤지컬감독인 박칼린 씨의 소개로 처음 삽살개를 접하게 되었고, 이후 (재)한국삽살개재단을 통해 단풍이를 입양해 현재까지 함께하고
있는 삽살개가족이다. 특히 2009년~2010년에는 군복무를 위해 단풍이를 재단에 위탁하고, 휴가기간에도 틈틈이 재단연구소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삽살개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조씨는 최근에 종영한 드라마 ‘마의’가 촬영되던 6개월 동안 단풍이를 비롯한
다른 반려견들까지 안정적인 양육을 위해 재단에 위탁하는 등 재단과의 인연을 계속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홍 이사장은 “조승우 씨 삽살개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삽살개가 국내외 더 많은 가정에서 사랑받는 반려견이 되는 것은 물론, 모든 반려동물이 사람과 함께하는 가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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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기자 sanjun462@empal.com “정론직필” - Copyrights ⓒ경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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