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료] 4대째 독도 지키는 충견 `삽살개`
- 작성자:최고관리자
- 등록일:19-10-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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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독도사랑 단체 및 많은 국민이 독도를 지키고 사랑하는 가운데 4대(17년)를 이어가며 독도를 지키는 충견이 있다. <사진> 주인공은 우리나라 토종 삽살개.
많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독도 지킴이 활동, 기부활동 등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독도 현지를 떠나지 않고 17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것은 삽살개가 유일하다.
현재 독도를 지키는 삽살개는 독도 4세대 `서도`와 `천사`이다. 지난 1998년 일본의 침탈야욕이 가속화 되고 국민이 독도에 본적을 많이 옮기는 시기 제1세대 동돌이와 서순이 커플이 독도에 정착했다.
한국삽살개재단의 도움으로 1세대가 이주한 후 2세대 곰이와 몽이, 3세대 독도와 지킴이를 이어 4대째 추운 겨울 바다에서 독도경비대원들과 함께 독도를 지키고 있다.
삽살개는 적당한 체구의 중형견이자 털이 긴 장모종으로 물을 좋아하고 인내심이 강하고 사람을 잘 따르며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한다.
순수 토종인 삽살개는 일제 강점기 때 전쟁을 위한 방한용 군수용품으로 수탈돼 멸종위기에 처했지만, 현재 삽살개를 잊지 않는 사람들과 경북대학교 생명과학부 하지홍 교수팀의 복원 노력으로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보호 되고 있다.
울릉/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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